남자 연예인들의 의외의 취미, 에릭은 ‘중고매매’…장동건은 ‘노래방’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남자 연예인들의 의외의 취미라는 글이 화제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에는 ‘남자 연예인들의 의외의 취미’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은 장동건, 에릭, 유해진 등 스타들이 방송에 나와 밝혔던 취미를 취합한 글이다.

장동건은 노래방, 유해진은 설치미술, 임재범은 주방용품 수집 등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취미들이 눈길을 끈다. 특히 에릭은 방송에서도 수 차례 밝혔듯 중고물품을 직접 거래해 화제가 됐다.

남자 연예인들의 의외의 취미글을 본 네티즌들은 “웃긴다”, “친근하네”, “에릭과 거래한 적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자 연예인들의 의외의 취미. 사진 = 다음 텔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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