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이재원이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재원(SK 와이번스)은 2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월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난 이재원은 4회말 1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이재원은 삼성 선발 장원삼의 5구째 121km짜리 체인지업을 통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때렸다. 21일 한화전 이후 5일만에 터진 홈런. 시즌 7호다.
SK는 이재원의 홈런에 힘입어 4회말 현재 삼성에 3-0으로 앞서 있다.
[SK 이재원.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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