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고창석이 팅커벨로 변신했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굿닥터'에서는 소아병동의 의사와 간호사들이 환아들을 위한 어린이 연극 '피터팬'을 선보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고창석(조정미)은 팅커벨 역을 맡아 무대에 섰다. 팅커벨은 피터팬에 나오는 요정으로, 작고 귀여운 캐릭터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고창석의 팅커벨 변신은 색다른 '반전'을 안기며 병동의 아이들과 시청자 모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분장과 분홍빛 의상 뿐 아니라 "점심 때 족발을 먹었더니 무거워서 날 수 없어"같은 재치 있는 대사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굿닥터'는 8일 2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팅커벨로 변신한 고창석. 사진 = K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