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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윤은혜가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뮤즈로 발탁됐다.
사만사 타바사 측은 14일 미란다 커, 테일러 맘슨 등 글로벌 셀러브리티를 뮤즈로 한 다양한 작업을 선보여온 사만사 타바사가 한국 대표 뮤즈로 윤은혜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외에 많은 팬을 가지고 있으며, 사랑스러우면서도 트렌드를 리드하는 스타일리시한 모습의 윤은혜가 사만사 타바사의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윤은혜는 러블리한 모습에서부터 시크한 모습까지 그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윤은혜와 함께한 사만사 타바사의 FW 광고는 10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윤은혜. 사진 = 사만사 타바사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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