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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조PD가 새 아이돌 그룹을 내놓는다.
13인조로 알려진 탑독은 조PD의 손을 거쳐 오는 24일 본격 데뷔를 준비 중이다. 조pd는 그동안의 경험치를 집결한 승부수를 던질 준비를 마치고 탑독 공개를 앞두고 있다.
조PD는 지난 1999년 자신의 앨범을 제작할 당시 설립 한 힙합 레이블 '스타덤'을 2009년 아이돌 양산 체제로 전환하고 블락비, 이블 등의 신인을 배출 했다. 그러나 자유분방 한 힙합 아티스트에서 관리가 절실한 아이돌 체제로 전향하면서 구설수에 휘말리며 많은 호사가의 입에 오르내리는 쓴 맛을 본 것 도 사실.
우여곡절 끝에 재정비된 레이블 스타덤이 이번에 선보이는 탑독은 그러한 쓴 맛을 경험치 삼아 보강한 뒤 나오는 첫 팀이라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타덤 측은 "탑독이라는 프로젝트 명이 실제 이들의 첫 아이돌이었던 블락비 보다 먼저 정해졌을 만큼 오랜 시간 구상을 거친 팀이다. 13명의 멤버들 하나하나가 사연없이 합류한 이가 없을 만큼 기획 부터 구성까지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탑독은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인터넷 커뮤니시 사이트와 SNS 상에서 기존 가수 못지 않은 화제를 뿌리고 있다.
지난 7일 부터 공식 SNS를 통해 한명씩 멤버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 탑독은 17일 쇼트 티져를 발표한다.
[탑독 데뷔를 준비 중인 가수 겸 프로듀서 조PD. 사진 = 포츈 엔터테인먼트 제공 ]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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