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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미국의 떠오르는 글래머 배우 겸 모델 케이트 업튼(21)이 알몸에 바디페인팅을 하는 사진이 유튜브에 올라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케이티 업튼은 미국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매거진 특별 화보를 찍기위해 바디페인팅을 했다. 올해초 이 잡지의 표지모델로 나와 풍만한 D컵 가슴골을 보여준 업튼은 유튜브에 공개된 동영상에서 끈팬티 하나만 걸치고 상체는 알몸인 99% 누드차림에 아티스트가 가슴에 목걸이 문양의 페인트를 하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해변서 특대 가슴을 앞 옆으로 드러내며 각양각색의 섹시한 포즈를 취한다.
미국 TMZ는 케이티가 촬영중 "진짜 다 벗은 느낌이다"며 특히 가슴 부분에 목걸이 그림을 그릴때 아티스트가 정말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가슴에 그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 건 상상에 맡긴다고도 했다.
케이트 업튼은 지난해 'SI'紙 수영복 특집 모델로 유명했으며, 올해초 남극 누드, 그리고 보그 표지모델까지 섭렵한 미국의 모델 유망주. 최근 카메론 디아즈와 공연한 영화 ' 디 아더 우먼'에 출연해 미국 할리우드에도 당당히 발을 들여놓았다.
[모델 케이트 업튼. 사진출처 = 유투브 동영상 캡처(게시자 TheSexiestV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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