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충무로에서 당당히 자신의 존재감을 발산한 여배우들이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두고 박빙의 대결을 펼친다.
22일 오후 8시 50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린다.
이날 여우주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된 인물은 '연애의 온도'의 김민희, '숨바꼭질'의 문정희', '몽타주'의 엄정화, '소원'의 엄지원, '감시자들'의 한효주.
특히 엄정화와 엄지원의 경우 이번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될 경우 여우주연상 2관왕이라는 기록을 쓰게 된다.
앞서 엄정화는 지난 1일 열린 제50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엄지원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33회 영평상에서 생애 첫 여우주연상을 품에 안을 예정이다.
또 지난 10월 열린 제22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감시자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한효주 역시 올해 여우주연상 2관왕을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엄정화, 엄지원, 김민희, 한효주, 문정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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