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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알렉스가 '로맨스가 필요해3'에 출연한다.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측에 따르면 알렉스는 극 중 신주연(김소연)의 전 애인이었던 이정호 역을 맡았다.
알렉스의 이번 출연은 '로맨스가 필요해3'를 맡은 장영우 감독님과의 인연으로 특별출연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맨스가 필요해3'는 홈쇼핑 회사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알파걸들의 경쟁, 우정 그리고 러브 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김소연과 성준, 남궁민, 왕지원, 박효주, 윤승아, 박유환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4년 1월 13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로맨스가 필요해3'에 특별 출연하는 알렉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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