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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콘서트 도중 부상을 당했다.
슈퍼주니어는 28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SM타운 위크 콘서트 ‘Treasure lsland’를 개최했다. 이 가운데 강인은 퍼포먼스 후 무대를 이동하던 도중 다리 부상을 입었다.
이날 강인은 다음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이동하다가 넘어져 왼쪽 발목에 찰과상을 입었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본무대 및 돌출 무대와 이어지지 않고 따로 위치해 있는 또 다른 서브 무대로 이동하는데 긴 시간이 걸렸다. 때문에 예정돼 있는 다음 무대 시작이 연기되기도 했다.
결국 음악이 시작된 후 늦게 무대에 합류한 강인은 아픈 다리로도 계속 춤을 췄다. 강인은 무대를 마친 후 “죄송하다. 다리를 다쳐 현재 부상투혼이다”라고 말했다. 퍼포먼스와 멘트를 끝내고 무대 밑으로 내려갈 때는 다리를 절뚝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대해 현장에 있던 슈퍼주니어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부상을 입었지만 치료를 받았고 29일 예정돼 있는 공연에도 차질없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SM타운 위크 콘서트 ‘Treasure lsland’에는 군복무중인 이특과 예성을 제외한 강인, 희철, 신동, 성민, 시원, 은혁, 동해, 규현, 려욱이 참여했다. 여기에 중화권 유닛 슈퍼주니어M 헨리와 조미도 참석했다.
[슈퍼주니어 강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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