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운세 보니, "2014년 결혼운 본인다"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하지원의 결혼운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말띠 스타들의 운세를 살펴봤다.

이날 방송에서 역학자 김동완 교수는 "말띠는 도화살이라고도 하고 도화살은 연예, 예술, 방송 끼가 많다"며 "오행 중 가장 열정적이고 행동적이 때문에 어떤 것을 개척적인 능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열정적이고 행동적인 사람이다. 그래서 2014년은 액션 영화를 더 많이 찍고 아주 좋은 해라고 볼 수 있다. 하지원 같은 경우 결혼운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원 결혼운.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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