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이윤석이 영화 '변호인'에 숨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천만 관객, 국밥 먹고 가실게요. 영화 변호인 흥행 돌풍 집중 분석'이라는 주제로 영화 '변호인'의 흥행 돌풍에 대한 MC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 중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지난주에 혼자 영화를 보고 국밥에 소주를 마셨다"며 극중 주요 소재로 사용된 국밥을 언급했다.
이에 MC들은 "나도 영화를 보며 국밥이 생각났다"며 공감을 표했고, 이때 이윤석이 입을 열었다.
이윤석은 "국밥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하면 사실 배우 송강호는 돼지국밥을 못 먹는다. 영화를 잘 보면 송강호는 국밥에서 밥만 먹는다는 걸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윤석의 말에 놀란 개그맨 김구라와 김희철은 "영화 흥행에 굉장히 큰 브레이크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이윤석, 개그맨 김구라,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위부터).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