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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민정이 최전방 혹한 속에서 군 생활을 진행하는 병사들의 일상을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GOP 근무를 마치고 백골부대에서 본격적으로 자대 배치를 받는 병사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의 내레이션은 김민정이 맡았다. 김민정은 20년이 넘는 탄탄한 연기경력답게 상황에 어울리는 목소리 톤과 감정으로 병사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배우 김민정.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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