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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이태곤이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9일 오후 2시 경기도 일산 SBS 드라마 제작센터에서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 이하 '잘하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박한별, 이태곤, 정은우, 윤세인 등이 참석했다.
이태곤은 시청률 공약을 묻는 질문에 "25% 넘으면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은우 역시 "나도 명동이든 어디든 (이태곤) 형님을 따라가서 할 것이다. 어머님들이 계시는 시장도 좋다"고 거들었다.
윤세인은 "시장에 가서 어머니들과 허그를 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같다. 나는 악역이라 어머니들이 내게 오진 않겠지만 다른 분들에게는 가서 안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잘하나'는 수백년간 간장을 만들어 온 가문에서 태어난 넷째딸 장한나(박한별)가 가정 형편 때문에 남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평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배우 이태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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