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초사랑' 장슬기, 야노시호 변신 '시선 고정 육감몸매'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개그우먼 장슬기가 야노시호로 변신, 완벽한 볼륨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코너 '초사랑'에서 장슬기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어머니인 야노 시호를 패러디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장슬기는 과장된 오버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 것은 장슬기의 글래머러스한 몸매. 그는 몸에 피트되는 누드톤 의상을 입고 등장해 육감적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장슬기는 귀여운 얼굴과 상반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과시한 장슬기.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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