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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이종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3' 행사에 참석해 리차드 힐 은행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명화 해설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착한 목소리' 재능기부 캠페인으로 이종석은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3' 의 홍보대사를 맡아 밀레의 만종,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의 작품 해설을 낭독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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