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다리길이 106cm 모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모델은 최근 미인대회에 출연한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로 해당 미인 대회에서 최고의 다리로 선정됐다.
그녀는 18세의 예비 법조인으로 50여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고의 다리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특히 그녀의 다리 길이가 106cm나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완벽한 몸매를 지닌 그녀의 꿈은 예비 법조인이라고.
다리 길이 106cm 모델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쁜데 똑똑하기 까지" "다리 길이가 106cm면 얼마나 긴거지?" "몸매가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게시물.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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