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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곽경훈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와 가족들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전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텍사스와 7년간 1억 3000만 달러(약 1380억원)에 계약하며 FA 대박을 이룬 추신수는 지난해 12월 30일 금의환향했다.
이후 공식 기자회견, 멘토인 혜민 스님과의 만남, 어린이 재단과의 협약, 방송 출연 등 2주간 바쁜 시간을 보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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