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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장윤정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 글을 올려 구속된 50대 블로거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수원지검 형사2부는 장윤정이 안티블로그 운영자인 송 모 씨에 대한 고소를 취하함에 따라 정보통신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를 '공소권 없음'으로 처분하고 석방했다고 15일 밝혔다.
송 씨는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개인 블로그에 63차례에 걸쳐 장윤정이 어머니의 지인을 감금, 폭행했다는 허위사실을 올리고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포털사이트에 9차례에 걸쳐 욕설 댓글을 단 혐의로 지난 27일 구속됐다.
송 씨는 지난해 10월 "장윤정이 어머니 지인을 감금, 폭행했고 불법으로 위치추적 장치를 달았다"며 장윤정을 경찰에 고발했지만 수사 결과 허위사실로 드러난 바 있다.
[가수 장윤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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