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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무한도전'의 응원단 예고에 아이돌 그룹 엑소, 걸그룹 포미닛, 에이핑크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응원단 예고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응원단을 지원해 줄 아이돌 스타들을 찾기 위해 '골든디스크' 현장을 찾았다. 이 예고편에는 에이핑크, 포미닛, 엑소가 출연해 기대를 높였다.
'무한도전'은 지난해 고려대, 연세대 응원단으로부터 응원 교육 받은 것을 시작으로 장기프로젝트 '무한도전' 응원단을 진행 중이다. 오는 6월부터 7월 사이에 열리는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한국팀을 응원할 계획도 갖고 있다.
['무한도전' 응원단 예고편. 사진 = M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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