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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꽃보다 할배'의 성공으로 실버 경제학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21일 오후 2시 연세대 대강당에서는 '제 2회 CJ 크리에이티브 포럼(CJ Creative Forum)-세상을 바꾸는 컬쳐토크'가 진행됐다.
'꽃보다 할배'는 평균 연령 76세의 꽃할배 4인방의 파란만장 배낭여행기를 그려 많은 사랑을 받았다.
'꽃보다 할배'의 성공으로 실버 세대가 즐길 수 있을만한 다양한 문화 공연 및 레저산업이 활기를 띠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젊은층이 즐겨찾는 '이지캐주얼' 의류를 구매한 60대 이상 고객 매출도 동반상승, 실버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었다.
특히 CJ 측에 따르면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으로 미국, 일본, 대만, 홍콩 등 12개국에 판매되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누리는 등 '꽃보다 할배'로 인해 유발된 경제효과 역시 약 1256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꽃보다 할배' 포스터. 사진 = CJ E&M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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