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민의식 SBS PD가 배우 신현준을 '자기야'의 사위로 출연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7시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음식점에서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함익병 원장, 남재현 원장, 김일중 아나운서, 민의식 PD, 김영식 PD, 김용권 PD 등이 참석했다.
민의식 PD는 "새로운 사위를 모집할 계획은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MC인 신현준을 처가에 보내고 싶다. 현재 진행 중에 있다. 그런데 (신현준이) 완강히 거부한다. (웃음) MC이고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새신랑으로서 신현준을 처가에 보내는 게 우리들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새로운 사위들을 많이 인터뷰하고 있다. 아내들이 먼저 남편을 처가에 보내고 싶다고 제안하는 분들도 많다. 그런데 남편들은 완강히 거부한다. (웃음) 지금 하고 있는 사위들이 시간이 지나서 장모, 장인과 가까워지게 되면 새로운 사위들도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자기야'는 함익병, 남재현, 김일중이 어색한 처가에서 24시간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가깝고도 어려운 장서간의 관계 변화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민의식 PD. 사진 = SBS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