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8일 오전 1시 14분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 현장에서 올림픽링이 미완성으로 남아있다.
▲ '시작부터 실수투성이'
▲ '이건 오륜기가 아니잖아~'
▲ '세계가 주목하는 소치'
▲ '겨울왕국 소치'
▲ '소치, 겨울 축제속으로 빠져봅시다'
'러시아의 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올림픽 개막식 공연은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소설 '전쟁과 평화'와 음악가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으로 유명한 발레 '백조의 호수', 러시아 전통 민담을 주제로 펼쳐지고 있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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