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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기황후'는 시청률 22.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이 기록한 25.3%보다 2.6%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기황후'는 KBS 2TV와 SBS에서 메달 획득에 많은 기대를 모았던 모태범이 출전한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 중계가 있었음에도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승냥(하지원)이 타나실리(백진희)에게 복수하기 위해 독약을 먹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동계올림픽 '2014 여기는 소치'(9시 23분부터 익일 1시 19분)는 15.0%를 기록했으며, MBC '소치 2014'(9시 16분부터 익일 1시 21분)는 11.1%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한 '기황후'. 사진 = '기황후'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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