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이서진과 김희선이 야밤의 ‘로맨틱 자가용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 이서진이 어두운 밤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잠든 김희선을 지켜보며 복잡한 눈길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깊게 잠든 김희선을 위해 자신의 재킷을 벗어서 덮어주는 이서진과 아무것도 모른 채 곤하게 잠에 빠진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진 것. 15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의 알쏭달쏭 분위기를 드러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서진과 김희선이 묘한 긴장감을 상승시킨 ‘로맨틱 자가용 데이트’ 장면은 지난 달 19일 경주의 야외 촬영장에서 진행됐다. 촬영이 시작되자 이서진과 김희선은 각자 승용차의 운전석과 조수석에 앉아 미묘함을 급격히 상승시키는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서진은 깊은 생각에 잠긴 채 옆에서 잠든 김희선을 쳐다보는 불꽃 눈빛을 발산했고, 김희선은 편안한 자세로 무심하게 잠들어있는 모습을 그려냈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잠시 잊고 있었던 가족의 가치와 인간적인 사랑을 뒤돌아 볼 수 있게 만드는 참신하고 색다른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와 벌어지는 스토리를 통해 각박한 생활 속에 잠시 잊고 있던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참 좋은 시절’은 오는 22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김희선과 이서진. 사진 = 삼화 네트웍스]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