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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과 소녀시대 서현이 커플 인증샷을 공개했다.
11일 SM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에는 두 사람이 함께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서현과 규현은 한복을 입고 머리를 맞댄채 다정한 포스를 풍기고 있다. 마치 수줍은 새신랑과 새색시를 연상케 했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10일 오후 공연이 두 사람이 연인으로 연기한 첫 무대였다. 규현과 서현은 '해를 품은달'에서 각각 이훤과 연우 역을 맡았다. 앞서 진행된 프레스콜에서 아이돌의 금기를 깬 키스신을 선보였던 두 사람은 이번 인증샷에서도 친남매 혹은 연인같은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해를 품은 달'은 가상의 왕 성조 치세 조선시대 태양 운명을 타고난 훤과 달의 운명을 타고난 연우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궁중 로맨스 창작 뮤지컬이다.
한편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은 1월 18일부터 2월 23일까지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규현과 서현. 사진 = SM 트위터]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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