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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암 투병 중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노진규(한체대)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체육공단은 11일 "체육인 복지사업 운용 규정에 의거, 최대 5000만원 한도에서 노진규의 치료비를 지급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쇼트트랙 1500m 최강자로 꼽히던 노진규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멤버로 출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대표팀 훈련 도중 뼈암의 일종인 골육종이 발견돼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 현재는 제거 수술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노진규의 친누나 노선영(강원도청)은 이번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3000m와 1500m, 팀 추월 경기에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한편 대한체육회도 지난달 노진규에 위로금 1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노진규.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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