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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K팝스타3' TOP10 진출자 세 팀이 확정되고 7팀이 남았다.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이하 'K팝스타3') 13회에서는 권진아, 알멩이 'K팝스타3' TOP10 진출자가 된 가운데 TOP10이 결정되는 배틀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배틀오디션에서는 천재적인 재능을 갖췄지만 박자감이 치명적인 문제로 제기됐던 샘김의 성장이 돋보였다. 안테나 뮤직 샘김은 라디의 'I'm In Love'을 열창했고 심사위원들은 극찬을 쏟아냈다. 샘김은 강력한 우승후보 짜리몽땅(여인혜 박나진 류태경), 야오 웨이타오와의 대결에서 TOP10 진출자로 선정?磯?
장한나, 완전채(이채연 이채령), 썸띵(정세운 김아현)의 대결에서도 반전이 일어났다. 세 참가자는 각각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비의 'It's raining', 자작곡 'Excuse Me'로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지만 아쉬움을 남겼다.
양현석은 "사상 초유의 결과가 나왔다. 세 팀 중 기대에 미치는 참가자가 없기에 1등은 없다. 수준이 비슷하기에 세 팀 다 재대결의 기회를 드린다"고 예상 밖의 결과를 발표했다.
그런가하면 이번 회에서는 한희준, 브로디, 피터한의 대결이 시작돼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피터한은 존박의 '이게 아닌데'로 'K팝스타3' 역사상 첫 스탠다드 재즈 무대에 도전했고 한희준은 김범수의 '지나간다'를 선곡했다.
한희준은 지난 캐스팅 오디션에서 지적 받았던 자신의 색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던 상황에서 유희열, 박진영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피터한과 한희준의 무대가 공개된 가운데 이들의 대결 상대인 브로디가 어떤 반전을 보여줄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배틀 오디션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루더 밴드로스의 'Dance With My Father'를 불러냈던 야오 웨이타오가 탈락, 조지 마이클의 'Faith'를 선곡한 짜리몽땅과 장한나, 완전채, 썸띵이 재대결을 준비하게 됐다. 브로디의 무대와 한희준, 브로디, 피터한의 대결 결과가 공개되는 'K팝스타3'는 오는 23일 방송된다.
['K팝스타3' TOP10 진출자. 사진 = 'K팝 스타3' 방송 캡처]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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