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아사다 마오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18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내 아이스버그 펠리스에서 훈련을 했다.
▲ 아사다 마오 전혀 신경 안쓰는 리프니츠카야
▲ 아사다 마오 '리프니츠카야, 왜 나는 몰라주지'
▲ 무관심한 리프니츠카야 '아사다 마오 굴욕'
▲ 마오 앞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난 바빠'
▲ 아사다 마오 '씁쓸한 미소'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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