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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0일 오후 서울 청담동 한 카페에서 '꽁뜨와데 꼬또니에 2014 S/S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프렌치 라이프 스타일의 대표 브랜드 꽁뜨와데 꼬또니에의 이번 S/S 2014 컬렉션 프리젠테이션에는 컴백을 앞둔 소녀시대의 수영과 배우 전혜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소녀시대 수영(위)과 전혜빈(아래).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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