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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KBS 오정연 아나운서가 KBS 2TV ‘생생정보통’의 새 얼굴이 된다.
28일 KBS에 따르면 오정연 아나운서는 ‘생생정보통’의 MC로 발탁됐다. 이제까지 MC로 활약했던 이지애 아나운서는 하차한다.
남자 MC는 조충연, 도경완 아나운서로 기존과 동일하다. 내달 3일부터 조충연, 도경완, 오정연 아나운서가 ‘생생정보통’ MC로서 호흡을 맞춘다.
한편, ‘생생정보통’은 평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KBS 오정연 아나운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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