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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개그맨 조승제(32)가 유부남이 된다.
28일 조승제의 측근에 따르면 현재 MBC '코미디에 빠지다'에서 톡톡 튀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승제가 오는 5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
조승재의 예비신부는 6살 연하의 네일샵을 운영하는 미모의 재원이다. 조승제는 "집안 어른의 소개로 예비신부를 만나게 됐으며, 만난 지 4번 만에 예비신부가 자신에게 반해서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개그맨 선배이자 사업가인 권영찬이 진행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오는 5월 4일 오후 3시에 여의도에 위치한 KT여의도컨벤션웨딩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권 씨는 "앞날이 창창한 두 사람이 만난 지 한 달 만에 결혼을 결심하고 결혼 준비를 하는 만큼 몇 배 이상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소식을 전했다.
한편 MBC 공채기수인 개그맨 조승제는 지난 2006년 MBC 공채 15기로 방송에 입문했다. 그는 MBC ‘개그야’, ‘웃음버라이어티 꿀단지’, ‘웃고 또 웃고’에서 활약했다.
현재 그는 MBC ‘코미디에 빠지다’에서 ‘클럽 빅토리아’, ‘MSG’, ‘네못난이’에서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섹션TV연예통신’, ‘TV유치원’등에서 친근한 모습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개그맨 조승제(맨위). 사진 = '코미디에 빠지다'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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