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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빅뱅 멤버 탑과 배우로 전향한 소희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25일 온라인 상에는 '탑, 소희 리복 모델 동영상' 등의 제목으로 동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 속에는 운동화 모델로 분해 촬영 중인 탑과 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우월한 비주얼로 운동화를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뉴욕패션위크 현장을 담아낸 'Hello NY'을 홍보하는 것으로, 내달 4일 밤 10시 온스타일에서 첫방송 된다.
네티즌들은 "왜 저렇게 잘생김", "비주얼 끝장나는구만", "대박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탑과 소희. 사진 = 온스타일 페이스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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