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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빅보이' 이대호가 멀티히트로 타격감 회복을 알렸다.
이대호는 3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홈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남겼다.
이대호는 소프트뱅크가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1루서 중전 안타를 터뜨려 안타 행진의 출발을 알렸다.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한 이대호는 5회말 1사 후에는 중견수 뜬공에 그쳤지만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중전 안타를 터뜨려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이어 이대호는 대주자 기도코로 류마와 교체돼 먼저 경기를 마쳤다.
이대호가 멀티히트를 친 것은 3경기 만이다. 시즌 타율은 .435로 올랐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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