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미국 세인트피터스버그 송일섭 기자] 텍사스 1루스 프린스 필더가 5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 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MLB 메이저리그' 템파베이 레이스 vs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전 훈련에서 아들과 함께 캐치볼을 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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