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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국제공항, 김성진 기자] 배우 패리스 힐튼(Paris Whitney Hilton)이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 출연을 위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이후 약 7년 만의 방한하는 패리스 힐튼은 '트루 라이브 쇼'를 통해 미국 자택을 비롯해 자신 만의 패션, 문화 등을 공개한다. 할리우드 셀레브리티로 사는 것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나눌 전망이다.
한편 '트루 라이브쇼' 패리스힐튼 편 방송은 오는 25일 밤 12시이며 8월 1일 밤 12시에는 이번 방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스페셜 편이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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