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김조한이 카레이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19일 김조한의 소속사 소울패밀리프로덕션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조한. 카레이서로 변신. 내일 7월 20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 서킷에서 열리는 '2014 슈퍼챌린지 3전 엑스타 V720'에 참가합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첫 출전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고 관심을 당부하며, 카레이서 복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조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조한이 출전하는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20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진행된다.
[가수 김조한. 사진출처 = 소울패밀리프로덕션 공식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