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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다해가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을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털어놨다.
이다해는 24일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호텔 상속녀 아모네 역을 맡아 열연한 '호텔킹'의 종영소감을 밝혔다.
이다해는 "아모네는 감정 신도 많고 눈물, 분노도 많았지만 큰 행복을 안겨준 캐릭터였다.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아모네로 지낸 시간들이 오래도록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얘기의 운을 띄웠다.
이어 그녀는 "강원도와 서울에서 함께 고생한 모든 스태프들, '호텔킹' 가족들께 감사하고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분들께도 정말 감사 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호텔킹'에서 이다해는 극 초반 통통 튀는 호텔 상속녀이 모습부터, 중반 이후 호텔을 지키기 위해 외로운 사투를 벌이는 모습, 그리고 차재완(이동욱)과의 사랑 앞에서 한없이 약한 여인의 모습까지 입체적인 아모네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호텔킹'은 오는 27일 오후 9시 55분 3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배우 이다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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