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클라라가 제주도에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제주도 햇살. Clara in Jeju!"라고 짧게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몸매가 부각된 수영복을 입은 클라라가 푸른빛 수영장 안에서 따뜻한 햇살을 만끽하며 즐거워하는 표정이다. 네티즌들은 "몸매 너무 부러워요", "클라라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4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급남녀'에서 한아름 역을 맡아 드라마 인기를 견인했다.
[배우 클라라. 사진 = 클라라 트위터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