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박시후가 중국에서 한류스타 최초 신기록을 세웠다.
오는 15일 배우 박시후가 주연한 중국영화 '향기'가 중국 내 3800개 극장에서 동시 개봉된다.
박시후의 첫 중국영화 주연작인 '향기'는 중국 최대 배급사인 차이나 필름에서 영화 배급을 맡은 작품으로, 한국배우가 주연한 작품 최초로 중국 내 3800개 전체 극장에서 동시다발적 상영이 확정됐다.
특히 '향기'의 개봉 예정일이 다수의 기대작들이 쏟아져 나오는 중국 극장가 최대 성수기라는 점에서 중국을 '시후 돌풍'으로 휩쓸고 있는 박시후의 위상을 확인케 했다.
이에 박시후는 '향기'의 성공적 개봉을 위해 지난 12일 중국으로 출국했다. 그는 중국 북경을 시작으로 중국 6개 주요 도시를 돌며 무대 인사를 나눌 계획이다.
박시후 소속사 후 팩토리 관계자는 "박시후를 향한 중국 팬 분들의 사랑에 매일 매일 놀라고 있다. 중국에서 최대 성수기인 이때 영화 '향기'가 중국 전체 상영관에서 개봉하게 된 것은 정말 크나큰 영광"이라며 "이 기세를 몰아 영화 '향기'가 뜨거운 관심을 받길 바란다. 남아있는 홍보일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 '향기' 스틸. 사진 = 후 팩토리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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