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LG가 우규민, NC가 찰리 쉬렉을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해 맞대결이 벌어질 예정이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잠실야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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