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서울 삼성 썬더스는 18일 오후 2시 전주 KCC와의 홈 경기에서 다양한 행사와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갤럭시 노트4를 잡아라!' 이벤트를 위해 갤럭시 노트4 2대를 경품으로 준비하였다. 이날 선착순 2000명의 관중에게는 미니 농구공을 증정하며 하프타임에 코트 중앙의 갤럭시 노트4 휴대폰 모형에 넣으면 갤럭시 노트4를 받는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경기장 야외에서는 갤럭시 스튜디오, 갤럭시 버스 등을 통해 갤럭시 노트4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날 경기 승리시에는 팬 20명을 대상으로 이동준, 차재영, 방경수, 배강률, 키스 클랜턴의 사인회도 예정되어 있다.
이밖에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올림픽병원 MRI 촬영권,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도미노피자, Dole바나나, 썬더스 싸인볼, 썬더스 캘린더, 월간 농구잡지 점프볼 등을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 삼성 썬더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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