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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무드 인디고'의 팬 메이드 비공식 뮤직비디오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로맨틱한 음악과 미셸 공드리 감독만의 사랑스러운 색채가 만난 '무드 인디고' 팬 메이드 뮤직비디오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분 남짓한 '무드 인디고' 팬메이드 뮤직비디오는 OST 수록곡인 'The Rest Of My Life'와 미셸 공드리 감독 특유의 영상미 속에 콜랭과 클로에의 로맨틱한 데이트 장면들을 동화같이 그려냈다.
특히 파리 하늘을 누비는 구름 모양의 캡슐, 독특한 모양의 LP 플레이어, 순식간에 시들어 버리는 꽃잎 등 독특하고 환상적인 비주얼이 영화 '이터널 선샤인'을 연상케 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무드 인디고'는 눈부신 상상력이 빛나는 보리스 비앙의 소설 '세월의 거품'을 원작으로 듀크 엘링턴의 재즈 음악과 함께 시각적 아름다움까지 겸비한 작품이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
[영화 '무드 인디고' 스틸. 사진 = ㈜프레인글로벌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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