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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수비를 뽐낸 선수를 뽑는 골드글러브 수상자가 확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5일(한국시각) 2014 골드글러브 수상자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로 나뉘어 각 포지션별 수상자가 결정됐다.
먼저 내셔널리그 투수 부문 수상자는 잭 그레인키(LA 다저스)로 결정됐다. 다저스 선수로 그레인키와 함께 수상의 영광을 나눈 선수는 바로 애드리안 곤잘레스. 곤잘레스는 다저스 1루수로는 37년 만에 처음으로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다.
포수는 야디어 몰리나(세인트루이스), 2루수는 DJ 르마이유, 3루수는 놀란 아레나도(이상 콜로라도), 유격수는 안드렐톤 시몬스(애틀랜타), 좌익수는 크리스티안 옐리치(마이애미), 중견수는 후안 라가레스(뉴욕 메츠), 우익수는 제이슨 헤이워드(애틀랜타)가 각각 선정됐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리그 챔피언을 두고 다툰 캔자스시티와 볼티모어가 나란히 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영광을 안았다.
캔자스시티는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 1루수 에릭 호스머, 좌익수 알렉스 고든이, 볼티모어는 유격수 J.J. 하디, 중견수 애덤 존스, 우익수 닉 마카키스가 골드글러브를 차지했다.
그 외에는 투수는 댈러스 쿠첼(휴스턴), 2루수는 더스틴 페드로이아(보스턴), 3루수는 카일 시거(시애틀)가 골드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그레인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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