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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정유미가 10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하녀들' 제작발표회에 미니원피스를 입고 참석해 멋진 포즈를 선보였다.
드라마 '하녀들'은 조선시대 노비들의 신분과 계급을 뛰어넘는 운명에 맞선 사랑이야기로 12일 저녁 9시45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방영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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