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배상문(캘러웨이)이 순항했다.
배상문은 11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3, 7411야드)에서 열린 2014-2015 PGA 투어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2라운드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배상문은 중간합계 11언더파 135타로 공동선두로 도약했다.
배상문은 4번홀부터 6번홀까지 연이어 버디를 낚아 연이틀 쾌조의 출발을 했다. 10번홀서도 버디를 낚아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후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현상 유지를 하면서 공동선두에 만족했다.
러셀 헨리(미국), 잭 존슨(미국), 지미 워커(미국)가 배상문과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중간합계 10언더파 136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한편, 노승열(나이키골프)은 3타를 줄여 중간합계 5언더파 141타로 공동 18위에 머물렀다.
[배상문. 사진 = 배상문 미니홈피 캡쳐]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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