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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팝가수 리한나(Rihanna)가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카니에 웨스트(Kanye West)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곡 ‘포파이브세컨즈’(FourFiveSeconds)가 27일 국내 발매된다.
음악 뿐만 아니라 패션계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리한나의 이번 신곡 ‘포파이브세컨즈’는 대선배인 뮤지션 폴 매카트니와 힙합계의 대표 아티스트인 카니에 웨스트와의 공동 작업으로 전세계 음악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포파이브세컨즈’는 심플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에 리한나 특유의 허스키한 보컬과 카니에 웨스트의 편안하면서 중심을 잡는 목소리가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리드미컬한 곡이다.
한편, 이날 발매되는 ‘포파이브세컨즈’는 리한나의 여덟 번째 스튜디오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다.
[가수 리아나의 신곡 ‘포파이브세컨즈’재킷 커버. 사진 = 유니버설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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