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아버지 손웅정 씨와 함께 5일 오전 소속팀 바이엘 04 레버쿠젠 복귀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로 출국하고 있다.
손흥민은 한국이 27년 만에 준우승을 거둔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3골을 터트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2월 8일 베르더 브레멘과 치르는 분데스리가 21라운드를 통해 리그에 복귀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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