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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슈퍼스타K7'이 공식 출범을 알렸다.
10일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 공식 페이스북에는 "'슈퍼스타K7' 커밍 순"이라는 짧은 문구가 적힌 이미지를 게재했다.
'슈퍼스타K'는 음악전문채널 엠넷이 지난 2009년부터 6년간 이어온 대표 프로그램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국내 공개오디션이다.
앞서 서인국, 허각, 장재인, 박보람, 존박, 울랄라세션, 투개월, 버스커버스커, 로이킴, 정준영, 박시환, 곽진언, 김필 등이 화제의 출연자로 떠올라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슈퍼스타K7'. 사진 = '슈퍼스타K' 공식 페이스북]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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