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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이정재가 화보를 통해 이기적인 8등신 비율을 드러내 여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지난 9일 남성 의류브랜드 크로커다일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2015 S/S시즌 화보촬영에 임하는 이정재의 조각 같은 외모를 고스란히 담아낸 무보정 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캐주얼하면서도 젠틀한 신사복을 입은 채 8등신 비율을 자랑하는가 하면, 빛나는 이목구비로 무보정 사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모습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화보촬영 현장에서 이정재는 조각미모를 뽐냄과 동시에 전문 모델 부럽지 않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카리스마로 현장을 압도, 여성 스태프들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정재, 무보정 사진 맞아? 기럭지가 끝이 없네" "이정재,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역시 노련미가 남다른 듯" "이정재, 또 한번 반했다! 빨리 스크린에서 다시 보고 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정재는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암살'의 촬영을 끝냈다.
[배우 이정재. 사진 = 크로커다일 공식 페이스북]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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