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유진형 기자] LG 이진영이 1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야에세정 고친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 3회말 종료 후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 되자 한화 덕아웃을 보며 경기 빨리 하자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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